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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도 그리운 칸쿤 ~~~ | 2019-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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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보라 | 작성일 | 2019-02-28 | 조회 | 1091 |
신혼여행을 어디로 갈지 망설이신다면 전 칸쿤을 추천 드려요^^ 신랑이 군인 이고, 둘다 해외 여행이 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어디를 갈지 망설였답니다. 공군회관에서 신행상담을 해주신 마리오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을 겁니다. 다시한번 감사 감사 드립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다녀온 지인들 이야기에 여기가 좋을까 저기가 좋을까 많이 망설였지요 칸쿤도 생각을 했는데, 올 자유로 가는거라서 솔직히 댕기지는 않았지요. 둘다 영어가 ㅎㅎㅎ 그런것을 한번에 해결해 주셔서, 칸쿤으로 5박7일 다녀왔습니다. 칸쿤 도착 해서 여러가기 신경을 많이 써주신 소피가이드님께도 감사드려요. 카톡으로 궁금한거 물어보면 바로 바로 답변도 주시고 덕분에 도움 정말 많이 받았어요. 다른사람들 이야기만 듣고 둘이서 자유여행을 갔다면 그냥 해변만 바라보고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골프카드도 타보고, 여의의섬도 구경하고, 마야문명 이라는 곳에서 갖가지 경험도 해보고 스냅도 찍어주시고 바다색깔 하늘 그리고 하이라이트 인 하얏트지바(정말 짱!!!!! 굿^^) 하나도 빠질것 없는 풍족한 신행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마리오대표님께 감사드려요. 1주년때도 꼬~~옥 여행갈거에요. 그때는 말씀해 주셨던 발리 풀빌라로 계획 하고 있답니다. 그때도 잘 부타악 드립니다. 사진이 좀 그러네요 ㅜㅜ 실제로는 너무 멋지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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